Archive for 2013/01/21

제레미로부터의 메세지

 

In light of violent tragedies that have occurred all too frequently in the recent years, I, like most people, have paused to take a serious look at what is happening in our great country. I’m saddened by those that misinterpret the “Demand a Plan” PSA I participated in. In short, we asked our leaders for a plan, hence, “Demand a Plan”, and its most certainly not stripping us of our rights as Americans; that is absolutely asinine.

최근 몇 년 간 너무 자주 일어난 폭력적인 비극을 보면, 다른 사람들처럼 저는 하던 일을 멈추고 이 굉장한 나라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돌이켜보게 됩니다. 제가 참여한?”Demand a plan”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이 있어 슬프네요.?짧게 말해서, 우리는 우리 리더들에게 plan을 촉구했고-그런고로?”Demand a plan”- 또한 그들이?미국인으로서의 우리 권리를 빼앗지 않을 것을?분명히 요구하는 것입니다.;절대적으로 터무니가 없네요.

We all want to point a finger, to place blame, and look for answers when we feel attacked or afraid, which is a natural human reaction. But I know there is no single solution to remedy what has been done or to prevent any future tragedies. Taking guns from people is no answer. I own guns and want to keep it that way. But guns don’t kill people… people kill people. Blaming movies or video games is no actionable solution.

비난을 받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 모두는?(누군가를향해) 손가락질을 싶어하고?, 책임을 떠넘기고?싶어 하며,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을 바로잡거나 미래의 비극을 예방할 단 하나의 해법이 존재하니 않는다는 걸 저는 압니다. 총을 드는 것은 해답이 아닙니다. 저도 총기를 소지하고 있고그런 상태로 두기를 원해요. 하지만 총은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죠. 영화나 비디오 게임으로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그럴싸한 해법이 아닙니다.

Let us all take accountability and responsibility for ourselves. Let’s stop blaming and take action, because we ALL agree, I can say with certainty, that everyone is outraged with what has been happening in this country. We all need something to be done.

우리 모두의 의무와 책임을 스스로 누리도록 합시다. 비난은 그만하고 행동합시다. 왜냐면 우리 모두가 동의하니까요.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모두가 분노하고 있다는 건?제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행해져야할 무언가를 필요로 하죠.

I believe the deeper we look into these behaviors and understand what can be done at the root level, we stand a better chance at any change. A quick band-aid reaction to cauterize a deep wound doesn’t work.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이 행동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뿌리수준부터?더 깊이 이해하게 되면, 우리에게 언제든 더 좋은 승산이 있으리라는 걸요. 깊은 상처를 고작 밴드로 치료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There is no one solution sadly.

슬프게도 하나의 해결책은 없습니다.

I believe our salvation begins in each of our homes. It starts with parenting, which has become increasingly more challenging in recent years. Outside the fact that in most households BOTH parents must work to provide for their family, it just gives the parents less time for.. well, parenting. In a communication age where technology is growing at a much faster rate than we can truly understand, our youth has available to them more information and access to pretty much everything before they are socially and mentally matured. Our children need to be attended to with even greater care. How can this be achieved? Is this an impossible task? Well, I believe its a start…

저는 우리 각자의 집에서부터 구제될 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 들어 더욱 더 어려워진 자녀양육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각 가정에서?생계를 위해 맞벌이를 해야한다는 사실은 차치하고서 말이죠. 그게 음… 자녀양육의 시간을 뻿기는 하지만요. 기술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빨리 발달하는 커뮤티케이션 시기에는 우리의 어린이(젊은이)들은 구할 수 있는 정보가 더 많고 거의 모든 것에 접근이 가능합니다.?그들이 사회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성숙하기 전에 말이죠. 우리 아동들은 더 많은? 케어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불가능한 일일까요? 음, 저는 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Jeremy

이상 http://www.jeremyleerenner.com/ ?에 올라온 성명서 전문이었습니다.

좀 더 설명을 하자면, 유독 폭력적이고 총기를 많이 다루는 영화에 많이 출연했던 제레미 레너에 대한 비난이 다른 셀렙에 비해서 더 많았나 봅니다. 트위터도 안하는사람인데 어찌나 갑갑했던지 저 사이트에 성명서를 올렸네요.

아시다시피 발단은 총기 규제를 촉구하는 캠패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64G5FfG2Xpg, http://www.demandaplan.org/

다음의 기사를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http://www.examiner.com/article/jeremy-renner-responds-to-critics-with-personal-statement-on-gun-violence

제가 급하게?해석을 해봤는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영어는 어렵습니다. 대강 의미전달은 될겁니다. parenting은 한국에서 부모됨으로 해석을 많이 합니다만 여긴 교육적인 얘기를 더 하다보니 임의로 해석했습니다.

오빠 애 언능 낳아서 자녀 총기교육 시키세요. 얘야 총이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란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거야.

근데………………………….. 제가 사상이 꼬여서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요즘 맞벌이에 애 키울 시간이 없다 뒤로는 괜히 사족같습니다. 그냥 애들 교육 잘 시켜라에서 끝내지 저 나라에서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니가 애 키워봐라’ 공격 당하기 딱 좋은 말 같아서요. Our children need to be attended to with even greater care. 이 부분은 음…. 정말 직격타 같습니다. ‘그럼 네 말은 우리가 애한테 모지라게 해준단 말이냐?’ 이 소리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저는 미국 반응을 잘 모르니 그랬는지 안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요.